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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울림

행사 소개
용인전통연희원의 동아리 단체 연합팀인 수지전통연희단의 대표적 공연

수지전통연희단 정기공연 ‘세상울림’은 용인전통연희원의 동아리 단체 연합팀인 수지전통연희단의 대표적 공연이다.

2009년 5월 용인전통연희원 개원 이후 6개월간 회원들과 함께 ‘학습발표회’라는 타이틀로 2회 진행하였고 3회부터 ‘세상울림’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좀더 전문적인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3회부터 7회까지의 공연 과정에서 연주곡이나 연행들이 하나씩 정리되어 이제는 ‘세상울림’만의 레퍼토리가 완성되었고, 모든 프로그램이
동아리간의 협연에도 무리 없을 정도로 발전되었다.

전통연희는 전문가만이 연주하며 관객과의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일반 관객도 전통연희를 알고 즐겨야 전통연희가 발전할 수 있고 ‘우리의 음악’이라 말할 수 있다.
수지전통연희단의 ‘세상울림’은 우리의 전통연희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자체적으로 실현해 가는 공연이라 할 수 있다.

활동 이미지
행사 포스터
행사 연혁
활동연도 활동내용
2009
  • 12월 19일 - 성복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제1회 ‘학습발표회’
2010
  • 12월 18일 - 성복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제2회 ‘학습발표회’
2011
  • 12월 17일 - 성서중학교에서 제3회 ‘세상울림’
2013
  • 11월 23일 - 용인 수지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제4회 ‘세상울림’
2014
  • 12월 12일 - 용인 수지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제5회 ‘세상울림’
2015
  • 10월 24일 - 수지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제6회 ‘세상울림’
2018
  • 12월 15일 - 용인 수지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제7회 ‘세상울림’
2022
  • 10월 29일 -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제8회 ‘세상울림’